2년전 결혼식때 찍은 가족사진을 선택하였습니다. (벌써 2년이라니 ㅎㄷㄷ)
사장님께서 가족들의 포인트를 살려서 너무 이쁘게 그려주셨어요.
17살된 큰 조카가 색칠 담당이였는데. 완전 마음에 들어요.
일반사진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거실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준답니다.
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우리 가족 ^^